우리 박시장님의 안위가 걱정되는건 나뿐인거임?
그 양반은 지금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어떻게 지켜내나..." 이 걱정하고 있을텐데?
솔직히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주길 바랬던건,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주길 바란거 아님?
이제 당신들이 싸워야 함..
먹고 살기 힘드니깐 난 인터넷으로만 응원할께..
이딴 생각 개나 줘버리고 그럴꺼면 무인도 가서 평생 혼자사시길..
오늘까지만 울고, 내일부터 독하게 싸우고 버텨낼 준비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