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됐던 당장 망하기야 하겠습니까...
단지 끓는 물 속의 개구리처럼
서서히 정의를 망각해가는 국민들이 될까봐 무서운것 뿐...
출근해보니 사람들 다 하하호호 즐겁네요
뭐가 그리 즐거운지
우울한 내가 이상한건지
정치에 관심가진 댓가가 이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