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됐습니다.
정신들 똑바로 차립시다.
감성팔이에 속아넘어가서
그래, 그건 맞지... 이러면서
이런 공작에 넘어가기 시작하고,
잘못을 하나 둘 허용해주고 눈감아주다보면
지금의 묻지마 종교 콘크리트가 되는겁니다.
박정희 독재시절 그때와 완벽하게 똑같은 방법으로
세뇌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정치공작만 있는게 아닙니다.
이제 역사공작이 그들의 총력전 무대 입니다.
말 좀 못해도 대통령 하는데 문제 없다고 했던사람
우리 역사에 한명 더 있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이제 우리는 역사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책없이도 역사를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되야 합니다.
아들의 장래희망이 박정희 같은 사람,
딸의 장래희망이 박근혜 같은 사람이란 소리 듣고싶지 않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