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때까지 체념하고 살고싶은데... 사실 시게에 글쓰는것도 내키진 않아요..
하지만 뉴스에서 불현듯 대통합을 하자면서 지지해주지 않는 절반의 국민을 생각한다면서 화해및 통합 제스처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듯 저들이 뭔가 현재 큰기술을 걸 준비를 하는구나하고 불안감이 오더군요..
구체적인건 모르지만 예감이 좋지 않습니다..
지방선거도 2년이나 남았고 그사이에 어떠한 큰 이슈껀은 없습니다...
국회도 과반수넘게 보유하겠다 지금부터 작정하고 제대로 해처먹을려 덤벼들면 개헌을 제외하고는 절때 막지 못합니다...
민영화추진 외에도 뭔가 분명 준비하는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