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한섞인 분노의 민영화네요...

 

기존에 오유를 하셨던분도 지금 막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 잘 압니다. 그저 이렇게라도 분노와 아쉬움을 유머로 승화시키려 하는 ASKY들의 마음을 압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옵니다.

 

 

민영화 시사유머.. 일베의 민주화 같이 민영화를 쓰는거 시기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늘 밤 11시 59분 까지 허용하고 주말. 토요일부터는 민영화 사용 자제 해서

 

올바른 오유로 돌아옴이 어떨가 싶습니다.

 

이게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우려가 있기는 있습니다.ㅎㅎ 시사유머라고 간단히 넘어가지들 마시고~

 

토요일 0시부터 민영화를 반대 혹은 일베의 민주화와 같은 의미의 시사유머를 사용하는 경우

 

반대 버튼을 잘 활용해서 올바른 착한 오유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