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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33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카라★
추천 : 0
조회수 : 1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1 19:09:41
저기 멀리 원전 즉각중단이라는
노란 현수막이 젖어갑니다
중단하지 않는다란 공약을 내세운
후보를 뽑아준 사람들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원전 중단하라고 하는 촌극을 봅니다.
저 거리에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버리고 지금와서 바보짓을 하고있습니다
알수없는 분노감이 듭니다.
다른 생각을 비난하지는게 아닙니다.
공약조차 보지않고 자신의 권리를
눈감은 채 버린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 씨발
이 말말고 표현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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