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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꼬시다 할 때가 아닌 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334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시계의꿈
추천 : 3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22 10:51:39

 

수검표하지 않은 개표(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22EG9cIU6Xw

 

부정선거 의혹

http://www.moonjaein.com/freeboard/982738

 

민주당에 수개표 요구 청원 중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30388&pageIndex=1

 

 

이거 생각보다 엄청나게 심각한 사안 같습니다.

 

 

전직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밝힌 전자개표기 쟁점

 

1)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가능성 제기

2) 전자개표기만 사용하고 수작업을 전혀 거치지 않고 있다.

3) 전자개표기는 공직선거법상 사용할 수 없다.

4) 전자개표기는 해킹 등에 의해 무력화 될 수 있다.

5) 전자개표기는 선진국에서는 계발하고도 문제점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6)) 2002년 6월 지방선거부터 사용돼 왔다.

7) 대통령, 국회의원 등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

 

쟁점 글 출처:http://blog.daum.net/choeahri/8647347

 

 

 

 

현재 개표 작업으로는 하면 언제든지 조작되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표 조작은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선거권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이는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것 입니다.

 

지금 의혹을 바로 잡지 않으면, 지금 여러분들께서 얘기하시는 5년 뒤를 준비하자는 말이 다 허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민영화 꼬시다 할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1. 의혹이 많은지라, 대규모 여론 조사를 해야 합니다 . 이번 대선 지지율이 맞는 건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부정선거 의혹에 대하여 낱낱이 조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3. 수개표를 하지 않고, 전자 개표를 한 것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해야 합니다.

4. 2,3번과 관련하여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아고라 청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청원 서명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5.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경향, 한겨레등과 같은 신문에 기사 게재 요청을 해야 합니다. 우리들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결과가 정의로울 수 있고, 누구나 다 결과에 승복할 수 있습니다.

 

저도 결과에 승복하고 싶습니다. 지난 2007 대선 때는 전과 14범을 어떻게 뽑아 줄 수 있느냐 하면서도 국민이 선택해 주셨음이 분명했기에 승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4.11 총선 때부터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이번 대선까지 연속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상태로는 절대 결과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과거 2002년도 대선 때도 의심스러워 재검표까지 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도 주장해야 합니다. 이것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유권자들의 당당한 요구 사항입니다. 의혹을 풀지 않고 국정 운영을 하면 국민 대통합을 말하는 박근혜 당선인에게도 좋지 못한 결과가 발생합니다. 레임덕은 빨리 찾아 올 것이며, 국민들은 당선인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의혹으로 넘길 사안이 아닙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호소합니다. 민주주의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그것은 신성한 것입니다.

전자 개표만 하다뇨!! 말도 안됩니다. 이 사안에 대해 제발 관심가져 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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