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도 찍으셨다.
교회 권사시고, 내가 너무 사랑하는 분인데
아직 결혼하지 못한 나에게
너 왜 이러고 사니? 내가 바라는건 너 행복하게 사는거뿐이다.
라고 하시더라.
..
.........살짝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