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정말 이제는 감탄사 까지 나올라한다......
최시중, 천신일, 서청원, 박희태......
이제는 우리나라의 법까지 의심이 간다.
범죄와 그 형량에 대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지에 대한....
뭐가 범죄고 뭐가 심판이냐....
그 나라의 법관의 수준이 그 나라 민주주의 수준과 일치 한다고 본다..
그 나라 정치인의 수준이 그 나라 국민들의 수준과 일치한다고 본다..
열 받으니 글도 안써진다..
정말 이 나라가 싫어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