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유권자 분포입니다. 

영남(26.2%)과 호남(10.2%)의 유권자는 대략 640만표정도 차이가 납니다.

서울경기만 43.8% 이며 인천을 포함하면 49.37% 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지역이 14.3% 약간 넘어갑니다.

지역별 득표차입니다. 재외국민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구경북과 호남은 지지성향이 확실하게 갈립니다.

경남은 새누리당 초강세 지역입니다. 강원 충청 역시 새누리당 강세 지역입니다.

서울은 야권우위이나 경기와 대전 제주는 거의 여야가 비슷합니다.

문재인 후보가 어떻게 48%나 득표할수 있었는지 의아할지경입니다.

야권에게는 이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경남출신의 서울경기지역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자가 필요해보입니다.

여권은 필승을 위해서 위 후보자가 더 크기전에 빨갱이 딱지를 붙이려 할겁니다. 안붙여도 질것같진 않지만요.

앞으로 5년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응원합니다. 

꼭 모든 국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