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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은 유시민의 길을 가고있나?
게시물ID : sisa_35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팔달
추천 : 3/4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07 16:35:02

진보정의당은 유시민의 길을 가고있나?


어제 시민방송에서 녹화한 동안거(중인가?) 마친 유시민의 대담을 얼핏 봤는데,

유시민씨가 친일유신독재 새누리당 세습녀 박근혜 당선인을 찍은 분들을 많이 걱정하고 계시더군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이해관계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습성은 여전하구요,

인터뷰하는 분이 약간 당황할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한나라당과의 대연정 제안이 생각납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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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기사에서)

여야 ‘노회찬 탄원서’ 안철수 견제용?

여야 의원들이 오는 14일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서울 노원병)의 ‘삼성 X파일’ 사건 판결과 관련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등 여야 의원 159명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노회찬 대표 관련 대법원 결정 기일을 연기해달라 내용의 탄원서를 최근 대법원에 보냈다. 새누리당 의원 30여 명도 이 탄원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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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사에서)

진보정의당 "박근혜와 전략 동맹 가능"

더불어 진보정의당은 박근혜 당선인에 '경제민주화 실천을 위한 사회연대협의회' 설치를 제안했다. 두 공동대표는 "양극화로 갈라진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산적한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회를 제안한다"며 "여야정, 노사,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사회연대 협약과 그것의 제도화를 통해 경제민주화 실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공동대표는 "박 후보 복지 공약은 훌륭하지만 일자리·노동 관련 정책은 부실하다, 노동 없는 복지는 공허해질 가능성이 크다"며 "그런 점에서 일자리·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박근혜 정부와의 전략 동맹을 맺을 자세가 돼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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