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에서 18대 대통령 선거인수 관련 발표자료 양식이 통일되지않아,
선관위 발표 자료적 가치 아무쓸모없습니다,


법정 총유권자수 발표일 12월10일도 지키지않았고,
12월12일 보도자료로 발표한 양식을보면,
대통령 당선에 권리있는 유권자 총선거인수는 40,507,842명인데,
재외선거인 43,201명을 제외한 40,464,641명을 기준으로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이상 연령대별 유권자수로 분류,
개표방송중 75.8%투표자수가 개표완료후 75.9%로 불일치되는 어이없는 현상을 보였고,

재외 선거인 43,201명을 넣었다 뺏다 일관성없어 수치 발표에 혼선 줬으며,
국외부재자와 합쳤다 나눴다 일관성없어 각각 시기별로 발표하는 자료간 수치해석에 혼선줬고,

(어떤분류와 계산하느냐에 따라 박근혜 득표율은 51.6%, 51.3%로 다르게 나타남,)

2013년 2월15일 투표율분석결과가 무의미한건,
이미 끝난 선거결과를 종합수치발표하는것임에도 실제 투표율75.8%와 0.2%오차내는
표본분석이 무슨의미있겠습니까?

게다가 앞에 발표한 연령대별 분류는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이상으로 발표해놓고, 

 이 조사에선 19세 20세초반 20대후반 30대초반 30대후반 40대 50대 60대이상 분류 불일치되죠?

더 어이없는건 앞에 20대 30대 분류처럼 투표율 뽑기위해,
20대초반투표율과 20대후반투표율 평균수치를 계산했다니 ㅡ.ㅡ;;
상세한 기초수치 계산 결과를 보여줘야 신뢰하죠,

 

(※ 20대 전반과 후반의 투표율을 합산해 20대의 투표율을, 30대 전반과 후반의 투표율을 합산해 30대의 투표율을 구함.)
20대초반 100명 + 20대후반200명 = 20대 300명 투표율 계산이 분명하지않나요?
20대초반 100명의 71.1%, 20대후반 200명의 65.7%에서
(71.1%+65.7%)/2=68.4% 이게 무슨 의미있어요?
20대초반 71.1명 + 20대후반 (200명x65.7%=)131.4명 = 202.5명 / 300명
= 20대투표율 67.5%로 계산해야죠 68.4%와 0.9%나 차이나는 무개념 ㅡ.ㅡ;;

즉, 2월15일 보도자료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자료인데 왜 발표한거죠?
이딴 자료 발표할 시간있으면 즉시 수검표나 실시하세요,

선관위 무개념 분류및 숫자처리를 볼때 수검표해야 대통령 당선인 확정할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