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edia/society/newsview/20130305213205042?nil_id=1&t__nil_mnews=txt 【춘천=뉴시스】김경목 이다솜 기자 = 5일 오후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의 철책 일부분이 뚫려 군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육군은 중부전선 지역에 목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중부전선에서 경계상황에 비상이 걸려 확인에 들어갔다" 고 말했다.
아직 예비군인지라 전시가 되면 가야죠
아직 전투복도 멀쩡하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