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야 아직 뭣도 모른다고 할 수도 있지만...
나이 40먹도록 ㅇㅂ하면서 그러고 산다는 게...(거기다 자기도 당당치 못한지 모자이크 처리하고.. 하, 참나 ㅋㅋ)
매번 주위에 멀쩡한 척 연기하는 ㅇㅂㅊ들이 있을까봐 참 무서운데,
40대, 지긋한 연령의 남성이 멀쩡한 척 제 주위를 돌아다닐까봐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 분들, 배우자나 직계존속 친족이 한정치산자로 신청해야하지 않을까요?
도박에 미친 사람들을 보통 한정치산자로 신청해서 법적 권리등을 행사 못하게 한다고들 하죠...
제 생각엔 어떤 의미로 돈은 안 나가지만 도박보다 ㅇㅂ가 더 위험한 것 같아서요...
나이 40먹고 ㅇㅂ에서 ㄱㅊㄴ ㅇㅈ ㅎㅇㅎㅇ 거리고 있을 거 생각하니... 아 골이야;
하... 오늘도 차라리 알아서 커밍아웃해주는 ㅇㅂㅊ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