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통신이 하나로 관리되는것에 관심이 많던 그네 공주님.. 난 그 이유가 처음엔 언론 장악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허가권이라는게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이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자의 부탁은 들어주고 아닌자는 내칠수 있는 권한을 획득한 것이지 않습니까..? 일단 이런 사실이 있는데다 조중동이 언제까지 적자를 보며 방송사를 유지할수 없다라는 것과 어쩌면 지금의 공중파의충성은 영원할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전제로 전 이런 가설을 세워봤습니다... 조중동이 공중파로 진출하기 위한 계기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신설이다라는... 박근혜 임기내에 공중파로 진출할 것 같은데 너무 오버일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