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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실용주의를 표방한 이명박정부는 이전의 김대중정부·노무현정부와 달리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고 개방에 나서면 10년 안에 북한의 1인당 국민소득을 3000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이른바 '비핵 개방 3000구상'을 대북 노선으로 견지하였다. 북한이 이에 반발하여 남북관계는 경색되었고,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2차 핵실험, 천암함 사건, 연평도 폭격 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남북교류는 거의 단절되었다.
[출처] 대한민국의 통일정책 | 두산백과

'(생략)을 대북 노선으로 견지하였다. 북한이 이에 반발하여 남북관계는 경색되었고(생략)

지금 북한이 10일에 미사일을 날린다고 하고, 새누리당 집권 이후로 남북 관계는 좋은 쪽에서 나쁜 쪽으로 계속 나빠지기만 하다가 거의 끝까지 온거 같은데요. 예전 민주당 정부 시절의 영화에서는 이천 몇년에 통일이 된다든지 그런 이야기가 나왔듯이 남북 관계는 좋은 쪽이었습니다. 도발은 물론 이전부터 있었고.

결론으로, 새누리당의 대북정책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면 북한과 전쟁을 벌여서 북한이 멸망하면 통일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겠고. 그 반대라면 어떤거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