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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와서 성질내는 버러지들의 심정은 이런 거였을 겁니다.
게시물ID : sisa_38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4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9 12:58:55




혼자 물 떠 드시는 것도 대견한데 

무려 수첩도 안 보고 영어로 연설까지 하니(뒤늦게 프롬프터 두 대가 있었다는 게 확인됐습니다만)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겹겠습니까.


남들더러 감성팔이한다며 천하의 병신 취급하던 버러지들이

영어 연설 하나에 감성 팔고 감동을 강요하는 거 보니

정말 칭찬할 껀덕지가 없긴 없었나봅니다.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트윗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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