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창중이 무용담 지어내냐
게시물ID : sisa_387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는원빈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11:09:46

풀리지 않는 미간, 

이미 앞으로 살짝 숙인 자세지만 턱을 자꾸만 당기고 이마를 내밀음

 

초당 2 회에 육박할 정도로 잦은 눈깜박임,

 

2 초마다 바뀌는 동공 방향,

 

계속해서 오므리며 지속적으로 축이는 입술,

 

회상 및 묘사때마다 왼쪽 아래로 향하는 동공,

 

준비된 내용을 다 읽고나서야 얼굴을 평평히 들고,

입술을 바짝 오므린채로 유지.

 

 

 

반복되는 같은 이야기,

 

주제 및 사건과 무관한 이야기가 길어짐,

 

상관없는 이야기의 묘사에 지나치게 열정적,

 

본론 근처로 가면 자꾸 다시 서론으로,

 

동일인을 지칭하는 단어가 자꾸 바뀜,

 

 

 

 

 

 

그리고 그의 결론 키워드는...

 

 

성공적인 회담 박근혜에게 죄송

 

양심, 도덕성, 애국심을 가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 살아가겠다.

 

 

 

 

 

결론이 저는 이렇게 들리네요.

 

`사랑해요 박근혜`

 

`나 미국으로 추방하지 말아줘요. 난 한국사람. 미국안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