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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87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민특위부활★
추천 : 3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11 21:30:07
나는 안다
윤창중 사건이 곧 잊혀질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박그네를 비방 내지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을
나는 안다
위에 언급한 수 많은 어르신들은
박그네는 방미 프로그램을 훌룡히 해내었지만
아랫것들이 어리석은 건데 왜 박그네를 욕하냐면서
박그네 편에 서서 생각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50대 이상의 어른 혹은 노인 뿐만 아니라
일부 젊은이들 역시 위와 같이 생각하며
더 나아가 종북 종북 하리란걸
가까운 조그만 백반집이라도 가보자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님들의 대화에
귀 기울여보자
또는 지하철 노인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자
어쩌면 그게 현실일 것이다
검찰 경찰 국정원은 절대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
더욱이 이번 대선에서의 국민의 절반의 선택은
곧 대한민국은 이미 분열되어진 상태라는 것
역사는 단순히 대학가기용 소모품 정도라는 것
무엇이 현실이며 현실이 어떻든 우린 죽기 살기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
하지만 나머지 절반의 희망의 불꽃이 꺼져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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