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권 지지자가 된 ssul
게시물ID : sisa_390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칠이
추천 : 6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17 02:58:41



무뇌충으로 희희낙낙하며 지내던 평화롭던 어느날


노통이 서거하셨다.





" 어???...무언가 잘못되었다.....!!!! "


" 왜왜왜왜!?!???? "





재임기간 정치에 무관심했지만 이건 이상하다 싶었고,  " 이건 다 노무현 때문이다..!" 


~ 라며 노통 욕도 많이 했는데 막 눈물이 나더라. 


그 이후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ps. 정봉주를 좋아하게된 ssul


나꼼수를 들으면서 나꼼카폐가입하고 울부짖는 냉장고 카폐 가입하는동안 미권스는 가입안하고 있었다.

그냥 좀 경박해서... 전직 국회의원이라는데 왜저러나 싶기도하고 뭐 그랬다. 


근데... 이사람이 어느날 울더라 노통 이야기하면서 울더라. 나꼼수에서 서럽게 울더라.



ㅅㅍ... 나랑 같구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