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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짤린 일베,구글에 "오유도 광고 차단하라" 허위신고 지시
게시물ID : sisa_393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열스님
추천 : 3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2 22:53:13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이 22일 모든 광고가 차단된 것과 관련해 "오늘의 유머 광고도 차단시킬 것"이라며 "오유의 구글애드센서 광고물을 신고하라"며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레벨12의 일베히원'ranchat'은 이날 "종북사이트 로늘의 류머 광고를 처단하자"는 글을 올려 "오늘의 유머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I라고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자"며 "정책위반사항 신고에 '인종차별적 내용 또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 또는 조직을 비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를 선택"하라고 담겨있다.

이어 "오늘의 유머는 자신들의 성향과 맞지 않는 사람과 국가원수를 모독하고 있으며 공산주의적 체제로서 여러 인터넷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받았다"고 적으며 "유해 종북사이트인 오늘의 유머를 차단해달라"고 적은 내용을 담았다.

또 "오늘의 유머에서 행해지는 악행 팩트 자료가 많이 첨부될수록 유해사이트 광고차단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한편, 일간베스트 저장소는 지난해부터 개와 성관계하는 사진 게시, 화장실 몰카 테러 등 기행으로 논란이 되어 왔고 최근 5·18 역사왜곡 등으로 유가족들과 누리꾼들로부터 논란을 받아 왔으며 최근 리얼클릭과 미디어나루등 광고대행사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철회했다.

 

 

기사링크 :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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