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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 투하, 신의 징벌"
게시물ID : sisa_393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크로스
추천 : 4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3 14:53:25
"원폭 투하, 신의 징벌"
한국·중앙 일보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아시아인의 복수"

[서울=카토 타츠야]한국의 중앙 일보가 일본에 원폭 투하를 "(신)징벌이다"로 기사를 게재하고 재 한국 일본 대사관은 22일 신문에 항의했다.

  문제의 기사는 20일 아베 신조 총리가 동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 시찰에서 항공 자위대 송도 기지를 방문했을 때, 조종석에 앉은 항공 자위대기 번호가 "731"이었음을 거론하며 세균 무기를 연구했다고 알려진 옛 일본 육군의 부대 명칭과 동일하다고 비난하고 일본의 반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이다.

  또한 대규모 공습과 원폭 투하를 신에 의해"가혹한 형벌"이라며 제2차 대전 말기 독일 드레스덴에 대한 공습을 "유대인의 복수(복수)이다"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투하에 대해서는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아시아인의 복수였다"라고 주장. 비전투원에 아무런 경고, 무차별의 대규모 살상이라는 사실도 "국가를 개조해 역사를 바꾼 "으로 지지하고 있다.

  기사는 "일본에 대한 화뢰(폭격)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것도 신의 자유다"와 일본에 군사 공격을 긍정하는 주장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집필한 신문의 김· 진 논설 위원(53)은 과거에 "대한 언론상"수상 경력도 있어 한국에서는 뛰어난 저널리스트의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523-00000089-san-kr








현재 일본 포탈 1면 기사 ㄷㄷㄷㄷ

일본 네티즌들 우리나라와 단교하자고 ㄷㄷ

 

 

 

 

 

 

[펌] http://m.slrclub.com/v/free/26878274#pg_pk8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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