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해외 원정 성추행을 다니고
518 민주화 운동은 간첩단 소행이라고 종방에선 씨부리고
개성공단은 없어지고
한다는 말은 시간제 일자리 만들기 한다고 하고
원전은 10기나 동작그만 하고
그 모든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리고 전기 요금은 올린다고 하고
돈 있는 놈들은 해외에다 종이쪼가리 회사 만들어 돈빼돌리고
매일 자살,강간 뉴스는 어김없이 톱뉴스 되고
일1베충들은 오늘도 똥을 싸지르고
여당이란 놈들은 말도 않되는 이런 짓거리만 시부리고
51.8%를 저주한다
어느 분의 꼬리말에 노통때는 디워 란 영화 가지고 토론도 하던 시절 이란말이 오늘따라 더 그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