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권영해 당시 안기부장은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중
문구용 칼로 자신의 배를 가르는 것처럼 또는(보이게 할려는)....
(2% 부족하고 어줍짢은)자해(?)소동 당시 권영해 안기부장님 가라사데~
"선거에서 진 패장이니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을 통으로 만들어 주지 못한....미안함의 쇼맨쉽?
안기부장 이라는 완장이 ......뭐하는 직책일까????
안기부가 하는 일은????
/ 작금의 국정원 통선거 개입 작태를 접하고 끄적거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