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대법원 홈페이지 어딘가 사건조회사이트에서 2013수18, 한영수로 조회를 했으나 한달이 넘게 제출한 자료가 없습니다. 만약 실제로 박근혜의 당선 무효를 촉구하려면 당연히 원세훈, 김용판에 대한 내용을 법원에 제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한영수라는 자는 박근혜가 당선되어도 소송을 걸겠다고 한 인물이고 김필원씨도 노무현의 당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했던 인물입니다.
이번 대선이 무효임을 실제로 확인받으려는 의지가 있다면 빨리 선거 개입에 대해 밝혀진 사항을 제출해야 할텐데 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