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2537225 여권 핵심 관계자는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선에 미친 영향이 거의 없는 국정원 댓글 사건을 야권이 집요하게 정치 이슈화한 근본적 목적이 바로 정권의 정통성 흠집 내기"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스스로도 김용판의 허위수사발표를 이유로한 부정선거 주장에는 반론이 불가능함을 보여주네요.
박근혜도 김용판으로부터 도움은 부인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