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보류 갈거라 생각하지만
이번 발언 그것으로 손익중 손해가 훨씬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전후 좌후 일 꺼내 보면 지금 간간히 올라오는 이전 고 노무현 대통령관련 극에서 나온 상스러운 말 /책에서 나온 말의 인용 등 나올것이 많겠지만.
그말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이전 이정희의원이 3자 토론때 박근혜 현대통령을 공격하면서 [박근혜를 떨어뜨리겠다] 라고 말함으로써
오히려 박근혜를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자극한 적이 있듯 (당시 문재인의원은 싸잡혀서 욕을 먹기도 했죠.)
마찬가지로 주변 사람들에게 귀태라는 말의 뜻을 알려주자마자 그에 대한 혐오감을 표현했습니다.
새누리가 벌때마냥 붕붕거리는건 그만큼 이슈를 시키면 자신들에게 이로워섭니다.
상대하는게 근 몇십년간 나라를 가지고 논 친일 친미의 탈을쓴 기회주의자라는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현 베오베에 올라가있는 귀태에 대한 오유분들의 반응을 가지고 또 좌좀이니 뭐니 스샷박아서 뒤집어 씌울 벌레들도 우려되구요.
급하게 적어 두서는 없지만 이런 입장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