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정원, 청와대, 경찰, 검찰, 그 외에 선거개입 및 여러가지 국가적인 문제에 대해 양심선언으로 고백해 줄
양심있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건가요?
나, 내 보스, 내가 속해있는 단체의 안녕보다 국가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안녕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요?
왜 당신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했으면서 안한척 하고만 있는건가요...
당신들이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한번만 용기내 주면 이 나라가 사는데...
당신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이 나라에서 일반 국민으로 살아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