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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를 잘해야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게시물ID : sisa_42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도둑오유
추천 : 1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1/31 19:46:32
외국에선 황제라고 불리우는 그들..

언론의 접근도 허용되지 않으며(물론 특파원 외엔 한국 언론사에서  갈 일도 없으니)

특별한 죄(12세 미소녀와 침대에서 같이 발견되는)가 아닌 이상,

또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비밀은 수행원및 비서가 폭로하지 않는 한..

영원한 황제처럼 사는 외교관.


정말 영어를 잘해야하는 건 바로 한국의 외교전쟁에 나가있는 외교관과

FTA같은 굵직한 경제외교를 담당하는 사람만 영어를 잘하면 된다.

2차대전 후반, 일본 장관이 애매모호한 발언을 해서 결국 히로시마에

원폭이 떨어지지 않았는가..

정말 영어를 잘해야하는 사람들은 바로 외교부장관,외교관,또는 일선에서

영어로 외국사람과 담판을 붙어야할 관료들이다.


정말로 영어를 잘해야하는 사람들은 일본식 발음을 해대면서,

서민들에겐 초등학교부터 영어지옥에 몰아넣을 생각을 하다니..

역시 땅박이 답다.


외무고시부터 영어로 시험쳐라!!!!!!!!!!

한국이 외교에서 이겨서 독도도 찾고 배타적수역경계도 좀 넓히자.FTA도 기왕 할꺼면

우리쪽에 유리하게 좀 하고..외교에서 쫌.. 이겨봐라. 이늠들아. 쫌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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