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날씨가 많이 덥지 않은것이
"아...집회하기 좋은 날씨이다"
참가자 분들이 약 열 두분 오셨습니다.
사람이 많아보이죠?
후후 사진을 잘찍어서 그럼..
마지막 또라이는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회가 끝난 후 어느분께서
1인 퍼포먼스? 같은 걸 하시더라구요.
아이디어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지심!
NIMC에서 주최한 침묵집회 일정은 어제까지 였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릴 계획이며
좀 더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을 인솔자들끼리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겠습니다.
기나긴 싸움이 될 것 같으니, 즐겁게 싸워봅시다!
더운 날, 참가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분들.
이 상황에 분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생길거에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