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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426억 투자 국가영어능력시험 '물거품' 위기
게시물ID : sisa_432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빅터정☆
추천 : 4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28 07:26:48
MB 정말 나쁜 인간의 전형이네요. .  비리.사대강22조와 유지비, 부실자원외교 2조3천억, 한식세계화 거짓100억++, 기타 불법사찰, 언론통제, 통계조작,  무능 선관위, 친일 친미, 끝없네요. . .이번엔 영어교육까지 쯧쯧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2&sid2=250&oid=001&aid=0006450905

교육부 "하반기 중으로 NEAT 활용방안 마련할 계획"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교육부가 고등학생용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시키지 않기로 함에 따라 수백억원을 들여 개발한 NEAT가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정부는 해외 영어시험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2008∼2012년간 NEAT를 개발·운영하는 데 모두 425억6천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중 고교생용인 NEAT 2급(기초학술영어)과 3급(실용영어)에 들어간 예산은 371억4천6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의 87.3%에 달한다.

교육부는 수능의 외국어(영어) 영역을 NEAT로 대체할지를 지난해 말 결정하겠다고 하고서 결정을 미루다가 지난 27일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 때 수능과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험생 60만명을 대상으로 오류없이 시험을 진행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어렵고, NEAT란 새로운 시험이 도입되면 사교육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교육부가 내세운 이유다. 

이번 결정으로 고교생이 NEAT 2·3급을 볼 요인이 떨어져 수백억원을 들여 만든 국가 영어시험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이하 생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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