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soo: 어떤 이가 교학사를 욕하는 트윗을 리트윗하고 지울까 말까를 오래도록 망설였습니다. 명성황후를 시해할 수밖에 없었던 일본의 입장을 생각해 보자는 분들은, 과연 그렇게 욕할 수밖에 없는 사람과 그것을 리트윗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 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비겁자들 보다 백배는 낫죠


리트윗한 내용은 여길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28046&s_no=128046&page=5

이걸 두고 너무 심한거 아니냐 막말 아니냐 정도를 지켜야 되는거 아니냐 여러가지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딱 한 가지네요

"한계를 넘어선 막장 짓에 더이상의 관용은 사치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상대해 줘야죠

돼지에게 진주 목걸이가 필요 없듯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