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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1인자
게시물ID : sisa_4430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5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2 10:45:10
1일 열린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여성 정치인의 부적절한 관계를 언급했던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야당의 비판에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 의원은 2일 KBS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그런 이야기가 항간에 떠돌고 있었는데 최근 그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여러 정황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당사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그냥 모 여성 정치인이라고만 표현을 했다. 어떤 국회의원인지, 전직인지, 현역인지, 어느 당 소속인지도 밝히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제보자에 대해서는 "취재원 보호 차원에서 밝히기 그렇다"면서도 "충분히 신빙성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히려 김 의원은 "그동안 야당은 수도 없이 이런 의혹 제기를 했다. 바로 어제도 곽상도 전 수석이 조선일보에 자료를 넘겼네, 비서실장이 누구는 날려보내야 된다고 했다는 등 근거 없는 것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 위해 그런 이야기를 한 번 한 것"이라고 반격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1101

얘들은 어트게 하나같이 저리도 뻔뻔한지

김무성은 성추행.심재철은 누드 등 이젠 김근태는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 발언을 하네요

성누리당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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