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원.
박칼린인가 뭔가가 교수인 학교.
웃기는 건
장자연 성상납에 가담했던 kbs피디도 교수라는게 코메디.
아마도
하늘에선 약산 김원봉이나 여운형 선생님은 이승만한테 두들겨 맞고 계시거나
장준하 선생님도 다까기 마사오한테 맞고 계시는게 틀림없다.
이렇게 갑자가 국운이 기울 순 없다.
영정조 이후에 조선의 국운은 다 했다가
디제이 노통때 잠시 회복하려는 시도는 하였으나
이젠 맛이 갔다.
100년 후에도 한국이 존재한다면
아마 디제이 노통이 영정조 시절로 추앙받을 꺼다.
그 많던 호국 영령들이 계신데도
지금 한국이 이 꼬라지 난걸 보면..
장자연의 서슬퍼런 원한 정도론
방씨 일가, 조선일보, 피디 색휘들을 못 막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