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5/2013010500139.html
"국정원 여직원, 106일간 288번 추천·반대… 이 중 대부분이 연예·요리와 관련된 글"
일단 1월 5일에 수서경찰서가 발표한 내용으로 조선일보가 받아 쓴 기사이고,
대선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저런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 썼지만,
이른바 선거 이슈 밀어내기의 일환으로 베스트 테러를 한 것이 확인되었네요.
일단 수서 경찰서에서도 사건 축소 은폐를 하려했다는 정황과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되는 상황에서
사건의 축소를 염두에 두고 공개했던 자료가 이렇게 다시 국정원 대선 개입 재판에서
피고들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줄 몰랐었나 봅니다.
전체 아이피 정보 및 접속 기록에 대해서는
운영자님이 모두 조회, 대조, 확인이 가능하신 상황이고
추가 분석을 통해서 찾아내셨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씨는 "국정원 직원의 IP에서 비롯된 추천 글이 있다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추가 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독]"국정원, 여당 불리한글 감추려고 연예게시판 추천테러"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