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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베스트추천테러 확인해준 "조선일보"의 기사
게시물ID : sisa_445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
추천 : 1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14 20:10:3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5/2013010500139.html

"국정원 여직원, 106일간 288번 추천·반대… 이 중 대부분이 연예·요리와 관련된 글"


일단 1월 5일에 수서경찰서가 발표한 내용으로 조선일보가 받아 쓴 기사이고, 
대선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저런 제목으로 기사를 뽑아 썼지만, 

이른바 선거 이슈 밀어내기의 일환으로 베스트 테러를 한 것이 확인되었네요.

일단 수서 경찰서에서도 사건 축소 은폐를 하려했다는 정황과 증거들이 속속들이 발견되는 상황에서
사건의 축소를 염두에 두고 공개했던 자료가 이렇게 다시 국정원 대선 개입 재판에서 
피고들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줄 몰랐었나 봅니다.

전체 아이피 정보 및 접속 기록에 대해서는
운영자님이 모두 조회, 대조, 확인이 가능하신 상황이고
추가 분석을 통해서 찾아내셨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씨는 "국정원 직원의 IP에서 비롯된 추천 글이 있다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추가 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943650&iid=689213&oid=008&aid=0003131751&ptype=011


[단독]"국정원, 여당 불리한글 감추려고 연예게시판 추천테러"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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