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66
미디어오늘 뉴스입니다.
간추리자면
피님이 뉴스를 보다 충격을 받고 글을 쓰심 - (사실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름) - YTN에서 아니라고 반박기사 씀 - 피님이 그 반박기사마저도 조작이라고 글을 씀 - YTN에서 악의적인 행동이라 생각하고 고소함
[오유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실관계
피님이 글을 올림 - 오유에서 상주중인 YTN의 어떤인물이 "앗싸 물었다" 하며 고소함]
이건 전적으로 틀렸다는게 밝혀졌네요
YTN에서는 해당 기사가 단신보도였기때문에 당연히 짧은것이었고 단신보도가 끝난후 자연스럽게 다음뉴스로 넘어갔을 뿐이라 해명하고있네요
사실 저도 두 주장중 어느쪽이 맞냐 아니냐를 두고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고있구요
사실이라 하더라도 고소를 한다는게 YTN같은 기업에서 개인에게 할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시게에 알수없는 루머들이 돌고있는데 몇몇 사실관계는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