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당시 한나라당 후보였던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참사 박충을 만나 북괴에 휴전선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 사건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큰 파장을 일으켰다. - 위키백과
오늘 자 뉴스를 보다 보니 마치 새누리당이 국가 안보를 신경 쓰는 것처럼 이야기하길래 퍼왔습니다.
대선에 이기기 위해서 주적에게 공격해달라고 부탁하던 놈들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