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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종북이 이렇게 설치게 만들다니, 박근혜는 자폭하라
게시물ID : sisa_457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붉은십자군
추천 : 1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04 10:32:03
박근혜정부들어 유독 종북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온다. 어째서 그런 것인가?

그 이전 정부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박근혜정부에서만 어째서 종북세력이 이렇게 늘어났단 말인가?
박근혜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정치, 사회, 경제, 군사 분야에서 종북세력이 아닌 곳이 없고
이에 따라 군, 관, 국정원, 청와대등 거의 모든 국가기관에서 대남심리전을 해야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는 박근혜정부의 무능한 대북정책 때문이다. 

만약 이 사회에 존재한다는 종북세력이 진짜 실체가 있는 것이라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규모 종북세력이 남한에 창궐하게 된 것이라면,
이는 국가안보를 내세운 현 정부가 군사정부, 민주정부, 사리사욕정부보다도 대북정책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대북정책 담당자를 처형하고 박근혜/김정일 단독회담의 내용을 공개하라

자유민주주의의 남한을 종북세력으로 들끓게 만든 대북정책 담당자를 처형하라. 그는 이적행위를 한 수준으로 무능한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종북세력이 남한에 존재하게 되었단 말인가? 
또한, 여기에서 의혹을 품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 있다. 
박근혜정부들어 종북세력이 들끓게 되었으며, 그는 김정일과 비밀단독회담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슨 비밀회담을 했길래 군사정부, 민주정부, 사리사욕정부에서도 없었던 종북세력이
이토록 창궐하게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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