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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日王 생일파티..철통경비에 취재방해까지
게시물ID : sisa_458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History
추천 : 6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05 22:54:4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5212805415



경향신문 취재진이 사진 촬영을 하려 하자 체구가 건장하고 검은 양복을 입은 경호원 5~6명이 금세 주위를 둘러쌌다. 이들은 일본에서 직접 이번 행사를 위해 동원된 경호원들로 보였다. 일본어로 "사진을 찍지 말라"고 위협을 하기도 했다. 그러자 대사관 관계자가 나와 "최근 (양국간) 상황이 민감해 우리도 보도가 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오후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연회는 두 시간이 지나 거의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식사를 마치고 행사장을 떠났다.

취재진은 행사장을 떠나는 김석기 사장에게 행사에 응한 경위 등을 물으려 했으나 또 다시 대사관 관계자들이 제지하고 나섰다. "나가시는 손님들에게 질문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아니 일왕놈 생일을 왜 우리나라에서 하나요??ㅋㅋㅋㅋㅋ 대사관에서 주최하는거라고는 하지만, 그러면 대사관 있는 나라에서는 전부 하는건 아닐테고 말이죠,,,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김석기 저 개색기는 왜 저기 갔죠??ㅋㅋㅋㅋ 진짜 국민쌍놈등극이네요,,,, 

전에는 나경원이 자위대 창설기념행사 가서 국썅등극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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