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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파업을 불법파업으로 선동하려는 코레일사장의 정체는..
게시물ID : sisa_459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사태
추천 : 11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12/09 21:05:39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12/08/0302000000AKR20131208077100063.HTML?template=5565

새누리당 지역위원장이었던 최연혜가 코레일 사장에 
낙하산 투입된지 3개월만에 그가 하고 있는 짓거리..
메시지 내용을 보면 어투가 점점 최연혜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지요..
현재 100여명을 직위해제하며 강력하게 민영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박근혜의 의도는 아닌 듯 합니다..
왜냐하면 박근혜는 민영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합니다..
그것 없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서 그저 자신에게 잘하면 좋고
자신이나 지 애비 욕하면 싫어하는 단순한 사고를 하는 위인이기에
지금의 공기업 민영화 시도들은 박그네의 주도로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전부터 민영화에 대한 지식이 있고 계속해서 시도해 왔던 위인이
지금도 주도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말하지 않아도 다 알테지만 쥐새끼가 있지요...
그가 지금도 뒤에서 박그네 정부를 헨들링하면서 이것저것 
지 주머니를 채우려고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조금도 있어야 나올테지만..
어쨌든 새누리 골수분자가 코레일 사장이 되었으니 
당연히 민영화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최연혜 취임후 하는 짓거리.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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