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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뉴스야 소설이야?
게시물ID : sisa_463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껌딱지
추천 : 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5 20:17:36
 뉴스라고 보여주는건 맨날 장성택 이게뭐 북한뉴스도 아니고 북한 주민들의 속마음까지 취재했나?
 
아무리 역적 박정희의 딸래미가 불법으로 정권을 탈취했다고 하더라도 이건뭐... 예전 전두환시절
 
전문가란 인간이 방송에나와 평화의댐을 짓지않으면 이렇게 된다면서 한반도 모형에 우리나라위치에
 
주전자로 물부으며 보여주던 유치함에 몸서리가 쳐진다. 밤이나 낮이나 그저 장성택... 국정원이 그리
 
대외첩보를 잘하나?  대남 선동 활동 전문이 국정원으로 알고있는데 국정원 살리기에 북풍의 일석이조
 
라는 건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김정일이 죽었을때 진심으로 통곡하고 울었다. 왜 그랬을까? 정보의
 
차단과 주입식 세뇌의 결과다. 요즘 교과서문제로 말들이 많던데 왜 말들이 많나? 그내용을 던져두더라
 
도 그의도가 세뇌에 있기 때문아닌가? 북의 간첩만큼 잡아야하는게 남쪽의 용공세력과 일본의 간첩들
 
이다.   설마 내생에 역적의 자식이 대통령이될꺼라곤 꿈에도 생각못했다. 이젠 전두환 자식, 손자가
 
대통령이될까 무섭다.  세월이 흐른뒤 일본이 정식군대를 갖추고 한반도에 미군 대신 주둔하는 날이
 
올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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