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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는 아니지만 저도 안녕하지 못해서요
게시물ID : sisa_465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non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7 22:37:10
CAM01341.jpg
 
안녕하세요~ 경남 진주에서 개인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30대 오징어입니다.
 
요즘 가슴 한구석이 무거운 분들 참 많을텐데요..
 
저도 두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돈을 한푼 더 버는게 다가 아니라는것을 요즘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알바들을 모아놓고 요즘 민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아주 조금 관심만 있을뿐 강건너 불구경식이길래
 
그 불이 강건너 니들한테 옮겨 붙는거라며 짧지만 제가 아는 부분을 이야기해주니 조금은 이해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휴.. 소원을 이뤄주는 요술램프나 발굴하면 좋겠다..
 
다들 힘내시고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딱 1년 전에 안면마비로 3달을 고생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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