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에 맞는
인식을 가지고 행동하거 되죠. 
정치인은 정치인으로서 정당에 맞는
인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경영자는 경영자의 인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자기에서 못찾고 다른 곳에사
찾게되지요. 
노동자가 부자들을 위한 정당에 투표하고
자신도 부자가되길 바라는 것처럼요. 

결국 자신을 바라보지못하는 자존감 낮은 그들이 
말그대로 선동되어 타인의 존재와 인식을 대변하는데
본인들은 그걸모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