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의 의도가 점점 불순해지고 변질 되가는걸 보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되나요... 제가보기에는 민영화보다 본질은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 같아 묘하네요 솔직히 정부도 신뢰가 안가고 노조들도 신뢰가 안가고 처음부터 우리나라 정권집단들 제대로 된사람 몇없었는데 투표할때도 뽑을 사람이 없었고 ... 지금 상황을 봐도 정부의 막무가내 공권력 투입 과 노조의 법의 무질서 그리고 그 상황을 보며 서로 헐띁는 민중들 어쩌면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보다 왕권이 잘 맞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서로의 이기주의로 자유롭게 두닌까 뭉치질 않네요 하나의 권력으로 무력으로 굴복 시켜야하는 것도 아니고 나라 꼴 참 우습네요 언젠간 알 날이 오겠죠 누가 진실이였는지 아니면 둘다 거짓이고 국민들만 조롱 당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