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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義 의 무리들에게 告 하노라..
게시물ID : sisa_475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줏대읍슴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9:15:22
不義의 무리들에게 고하노라...
 
작금의 정권과 그를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무리들에게 민족정기와 후손들의 이름으로 통렬히 꾸짖노니 너희들의 악행을 더 이상 좌시 할 수 없어 온 국민들이 행동으로 나서고 있는 이즈음....
너희 악당들의 만행은 마치 몇 백년 전의 시대를 보는 듯 하구나..
무릇 정치가란 법치를 앞세워 나라를 평안하게, 국민들을 안녕하게 이끌어야 하는 것이 바로 위정자들의 책무이거늘 이를 외면하고 오로지 당리 당략으로만 정국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이는 곧 불한당들의 집단과 다를바 없는 것이다..
사람은 개인마다 양심이 있고 양심이 큰 줄기를 만들어 도덕을 이루며 이 도덕을 어지럽힐 경우에만 법을 적용하여 그에 타당한 벌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비록 많이 배우지 못하여 이보다 더 곧은 말을 하긴 어려우나 너희 不義의 무리들은
이미 양심을 어겼을 뿐더러 우리 민족 고유의 어진 성품까지 훼손하고 있구나...
정치란 힘으로 다스리는 것이 가장 저급한 처세이며 덕으로 무리들을 이끌어야 진실로 존경받을수 있다는 걸 외면하는 너희 새누리 일당들이 온건히 역사의 바른 자리를 차지 할 줄 아느냐?
바른 세상은 항상 바른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법이다.
어제 2013년 12월 28일의 국민들의 함성은 바로 이에 근거하여 너희들의 악행을 통렬히 꾸짖는 바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존엄과 사회의 안녕은 너희들의 악행으로 말미암아 이미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이제 너희 不義의 무리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때이니 정의를 부르짖는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죄하고 온전한 몸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면 어서 빨리 지금의 자리에서 물러나 역사와 정의의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라..
권력이 좋다하나 그 또한 유한한 인생사 중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스쳐가는 법...
너희 새누리 악당들 또한 언젠간 죽음을 맞이 할것이 자명한 이치인데 조상에게 물려받은 이름 석자를 역사의 죄인이라고 기록하고 싶어 하는구나..
정의의 불길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바른 평가를 받는 법이다..
2013년 12월 28 일의 역사는 후세에 기록되기를, 우리 한민족이 해방 후부터 불의의 무리들끼리 작당하여 민주주의 체제를 어지럽히고 국민들을 불편 불안하게 만드는 반 민족적 권력의 작태와 반 국가적 무력 통치, 그리고 고귀한 국민들의 목숨까지 뺏어가며 권력의 밧줄에 매달려 민족정기를 말살하는 너희들을 꾸짖는 함성이라 기록할 것이다.
이는 너희 새누리 악당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역사가 그렇게 定意 할것이고 또한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참된 국민들의 외침이거늘 이를 부정하는 것은 곧 너희 새누리와 그에 동조하는 不義의 집단들 스스로 악의 무리라 인정하는 것이다.
너희 악당들이 아무리 용틀임을 해도 한민족의 정기는 5000년 동안 의연히 흘러왔고 앞으로도 흘러갈 것이며 악의 무리들로 인해 결코 구부러지진 않는다...
이제 해는 바뀌어 2014년이 되어간다..
너희 새누리 악당들의 온갖 거짓말과 지극히 탐욕스런 모습이 이쁘게 자라나는 우리의 새싹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느냐?
만약 부끄러운 줄 안다면 시국을 이렇게 어지럽히지도 않았겠지?
그러므로 이제 남은 일은 너희들의 악행을 민족의 이름으로 엄숙히 단죄하는바...
기다려라...
새해가 밝아 오듯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 또한 밝아올 것이니 그 첫 걸음을 바로 너희 새누리와 그에 동조하는 친일파, 그리고 작은 권력에 빌붙어 불의를 자행하는 악당들을 준엄한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임을 나는 엄숙히 선언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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