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475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2MT★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30 11:38:58
갑작스런 철도노조의 파업 철회.
저도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민영화를 반대하기 위해
싸워왔는데...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할 일이 많습니다.
청와대의 올해의 사자성어인 '부정선거'
국정원의 올해의 사자성어 '댓글조작'
밝혀야할 것도 많고
우리가 알아야할 것도 많습니다.
부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좀 더 강해져야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