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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 - 진실의 길 신상철 대표 특강
게시물ID : sisa_476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봤다
추천 : 11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1/01 08:16:05

진실의 길 신상철 대표가 새날희망연대의 초청을 받아 18대 대선부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신상철 대표는 역대 최악의 부정선거가 18대 대선에서 벌어졌으며 이 부정선거의 몸통은 중앙선관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정선거를 통해 집권한 박근혜씨가 사퇴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특강 전체 영상을 공개한다.
주권방송
www.615tv.net

 

 

천안함에 대한 설명과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 입니다.

천암함에 대한 얘기는 초반에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 있고,

26분 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snakepit2325/70179832311

 


 

<영상에서 나오는 부정선거 이유 정리>

 

 

1. 50대 투표율 89.9% - 통계학적으로 존재할수 없는 투표율이다.

 

2. 혼표 - 박근혜표 가운데 문재인 표가 나온 것. OMR 카드리더기에서 오류가 나올가능성 없다.

             수능, 금융업체에 납품하는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오류가 일어날 수 없다.

             수능에서 채점오류가 나온다면? 금융업체에서 만원권과 5만원권을 헷갈린다면?

             3~4%의 오류율이란 말이 안된다.

 

3. 주도면밀한 기획 개표 - 강원도와 경북을 먼저 개표, 자정이후에 51.6%에 맞춰져서 개표

             새벽 1시10분 부터 새벽 4시 40분까지는 서울 경기 인천 충청남북도 울산 부산등 11개 시도에서 문제인이 이기고 있다.

             통계학 데이터의 흐름을 무시한 수치이다. 역누적표로 추적하면 밝혀질 수 있다.

 

4. 일련번호 없는 투표용지

 

5. 선거 전 만들어 진 개표결과표 - 개표결과파일의 최종저장일이 2012년 12월 18일 (대선 하루 전날)

 

6. 개표전에 득표수가 방송에 나감

 

7. 선관위 발표보다 방송의 개표 수가 많게 나옴 - 개표가 71% 밖에 개표가 안되었을때 서울 개표수가 최종 개표수보다 더 많다.

 

 

 

'진실은 호주머니 속의 송곳 같아서 언제든 삐져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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