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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300만원 줬다는 말조차 거짓말... 끝이없다.
게시물ID : sisa_480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쳇2
추천 : 12
조회수 : 4219회
댓글수 : 46개
등록시간 : 2014/01/09 20:30:04

얼마전 마인드C 그림도 '양해구했다'는 것도 거짓말. '메일로 전화로 사과했다'는 것도 거짓말.... 줄줄이 거짓말이더니

이젠 300만원냈고, 고소하겠다고 그러더니 그것마저 거짓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85424&viewType=pc 

고소에 앞서 변 대표는 9일 오후 5시20분쯤 "지금 다 입금됐을 것이고, 손해배상 소장은 다음 주 제출합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낭만창고 관계자는 9일 오후6시10분 "입금 안됐다. 계좌번호도 모르는데 어떻게 입금을 했다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진중권 토론때 가짜 판넬부터 시작해서 정말 일반인의 기본 도덕의 바닥을 부수는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말꾼이로세. 

거기에 회비가 없던 것도 아니네.
BdhjnmrCMAA3Edx (1).jpg

600X 2만원=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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