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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병희
추천 : 0/8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4/29 02:27:02

  아래 나열된 이론들 모두 책상에서 앉아서 수학공식대입하고 화학식 대입해가면서 여러가지 가정을 진리화 놓고 본 이론들입니다. 그말대로 확실한 검증거친것도 없고, 뭐가 맞는거다라고 할수없는것이죠. 그리고 아래글들 모두 "발견" 한 거랍니다. 그동안 몰랐던 전제가 붙는다는거죠. 이렇게 완전치도 않은 과학으로 그걸 객관적으로 설명못한다고, 인정하지 않는 신비인님 태도는 언어도단이며 억지 주장입니다. 그에반해 성경적 사실들은, 기독교인 입장에서 보자면 완전한 상태서 저술한것이라 (물론 어느사람도 해석이 다르고 100프로 분석불가능하지만)절대자의 의지로 써졌다는 의미로 보자면 완전한것입니다. 불완전한 과학으로 완전한 성경을 분석한다는 자체가 괴리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
  컴퓨터의 발전이 되고, 아무리 용량이 늘었다쳐도 인간이 만든것이상 크리에이터가 만든것에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뭐. 한례로 제가 원주율 소수점 자리 계산하는 프로그램 C로 만들어놓고 숫자 돌려봤는데, 80시간만에 용량다차서 프로그램꼬이고;; 난리도 아니덥디다;;
펜티엄4. 2.6기가에 램1.5기가짜린데도 그렇더군요. 물론 학술용으로 쓰는 슈퍼컴에 비할것은아니지만, 아래 이론 검증하기 위해 계산하는건 손쉬운 원주율 계산법하곤 차원이 틀린 방식일텐데, 아마도 지금의 기술력으로..아님 몇년뒤가 될지 몇백년이 될지 모르는 검증을 지금 해낸다는거 자체는 불가능한 현실이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저도 제 주관적으론 완전한 거란 성경도 타인이보기엔 아닐수도 있는것처럼 신비인이 주장하는 과학의 근원도 결국은 자기 자신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분류의 겁니다. 
  만약이해한다면 신의 경지에 다다른 인간의 탄생이로군요..
     그런 인간 나오긴 나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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