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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는 친목질의 중심. 그 모든 논란의 시작 반니랑.
게시물ID : sisa_485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좌절한팬더
추천 : 1/17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01/31 14:16:40
2013년 12월 13일.
장하나 SNS 발언과 오유 베오베에서의 당시.

당시 채팅방에 들어온 모 유저의 시점과 시야.


* 사건이 발생된 장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38598&s_no=138598&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1&keyfield=subject&keyword=%C0%E5%C7%CF%B3%AA

* 친목 드립을 친 최초의 장본인, 당시 로그.
http://chatlog.titan-log.com/log.php?table=ouchat01_13_12_13_15


요약하면요.

반니랑님은 '친목'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구요.

'좌절한팬더 축출'에 관심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축출'의 명분으로 '친목'이라는 틀을 가져 오셨구요.


근데 이걸 어쩌죠?

그 틀은 제 것이 아닌데.


저를 축출하시려면

'친목의 틀'이 아니라 애시당초 처음부터


'화법의 틀'을 들고 오셨어야죠. 안그런가요?


자, 그럼 이 시점에서 반니랑씨가 작성한 본인의 최초의 글과
오늘 작성한 '최초작성자입니다' 글을 비교해 보십시다.

최초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u&no=251&s_no=7295206&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25117

직설적으로 말해 암묵적인 친목질이 시작되고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시사채팅방에 자주들어가 그곳에 자주오시는분들 닉네임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몇가지 사건으로 자주오시는분중 한분이 까이기 시작하면
으레 시사채팅방에 자주오시는 다른분이 실드를 치십니다.

실드치는게 나쁜것은 아니오나 시사게에서 있었던 일이라던지, 이번에 클린유저의 차단건이라던지를 종합해봤을때,
친목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듯합니다.

오늘의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85076&s_no=731345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25117

논란의 핵이 좌절한팬더님이죠?

이 사람 과거부터 태도가 그랬고 결과적으로 채팅방없애달란글도 이분을 축으로 한 친목을 저격한건데

왜 이런 사람이 아직도 차단을 안먹죠?

최초에는 당시 이슈였던 '클린유저의 차단 건'으로 친목론을 펼치시더니

댓글 상에서 올라온 - 좌팬의 '말투'가 친목의 증거다! -

라는 논지가 논란의 중심으로 급부상하니까

'좌팬이 친목의 핵이다'라는 논법으로 돌리시더라구요. ^_^ 바로 오늘.


엊그제 채팅방에서 제가 반니랑님께 요청했던 자료는

당일 저녁에 가져다 주신다면서 여전히 감감 무소식인데

그 자료 언제 가져다주실겁니까?

시챗방 친목의 중심 좌절한 팬더가 친목질을 한 핵심근거 말이죠.


그 핵심근거가 '반말'인가요? ^_^


하다못해 '좌절한팬더 주도하 추천조작/반대테러 실행'

이런거라도 좀 가져다 주시던가요.



반니랑님께 공개적으로 하나 여쭤보죠.



http://chatlog.titan-log.com/log.php?table=ouchat01_13_12_28_2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08542

* 시사 주제에서의 개인적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 자기 나이와 신분을 밝히고,

시사 채팅방에서 자기의 개인적 경험을 울면서 한탄하는것은


'친목'인가요?

어느 분들의 논지에선 '친목'일 수 있겠지만

저는 '친목이 아니다'라 봅니다.


12월 28일이면 사랑방 사건 이후 '운영자'가 모든 형태의 '친목'을 금지한거고

어느 분들의 '논지'대로 친목을 하셨으니

그 논지를 인정하신다면
아마 반니랑님께서는 '친목제재'를 받으셔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울면서 신상을 밝히고 그와 동시에 하소연한 적은 없으니까요.


vnr1.JPG
vn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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